“마음의 젊음”

  김제환목사(세부광명교회)   미국의 ‘훌다 크룩스(Hulda Hoehn Crooks, 1896~1997)’여사는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던 66세 때, 그 동안 시도해 보지 못했던 삶의 영역을 확장해 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66세가 되던 해에 등산을 시작하기로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