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1~5> - 70/10 특별새벽부흥회 <1차> : 블레싱(7) - 우리나라의 근대사는 뼈아픈 슬픔의 역사를 갖고 있었습니다. 1910년부터 일본제국은 우리나라를 35년간 짓밟고 식민통치했습니다. 하지만 1 ...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세기 12:1~3> 어제 우연히 『현대자동차그룹(HYUNDAI)』에서 만든 ‘Next Awaits(다음이 기다립니다)’라는 제목의 짧은 그룹 홍보 영상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전쟁을 전후해서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가 ...
“보이지 않지만 보는 것처럼”
<창세기 12:1~4> 저는 지도를 펴 놓고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일찍이 복음이 들어간 나라들을 보면 그런 나라들 마다 경제가 발전하고, 인권이 존중되어지고, 민주정치가 뿌리를 내리고, 세계에서 영향력을 행 ...
“찾아오시는 하나님”
<창세기 12:1> CCC(대학생선교회)의 의 제2원리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사람은 죄에 빠져 하나님으로 떠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 수 없고, 또 체험할 수 없습니다. … 하나님은 거 ...
“최종 승인”
<시편 146:1~10> 직장이나, 군대나… 세상의 어떤 조직에서나 ‘줄을 잘 서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의 조직에서 어쩔 수 없어 보이는 이 문화가 가장 강한 곳이 아마도 정치계일 것입니다. 정치라는 ...
“온전케 되리”
<요한계시록 21:22~22:5> 하나님께서 저와 우리교회에 은혜를 주셔서 매주 예배를 마치고 나면, ‘목사님, 정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라고 고백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지난 주간에도 우리 성도님의 가족이 방문하셨는 ...
“어린 양의 신부”
<요한계시록 21:9~21> 며칠 전, 제 아내가 방을 정리하면서 우리 결혼사진 액자를 거실 복도 쪽으로 꺼내놨습니다. 벌써 27년 전 사진인데 아직도 비교적 깨끗하게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복도를 ...
“내 삶의 예수”
<누가복음 1:26~38> - 대강절(4) - 본래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2천 년 전에 마리아와 요셉의 아들로 이 땅에 태어나셨습니다. 오늘 본문 31절에서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 ...
“복수하시는 메시야”
<요한계시록 19:11~21>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는 공의와 정의가 실행되지 않는 거 같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 개인에게도 때로는 너무 억울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악을 행하고, 약자들의 것을 빼앗고 ...
“하나님 없는 성공”
<요한계시록 18:9~20> 어제 우리교회에서 새롭게 믿음생활을 시작하게 되신 우리 성도님 한 분을 심방하게 됐습니다. 우리 형제가 젊을 때 세부에 들어와서 정말 열심히 그리고 치혈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다 사업을 했는데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