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31> 우리 인간들에게 대표적인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는 둘다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직접 키워보면 둘은 참 많이 다릅니다. 개는 사람을 잘 따르고 애교도 많이 부리지만, 고양이는 먹이줄 때만 빼고는 자기만 아 ...
“살아남은 간증자”
<시편 118:14~29> 오래 전에 제 인생에 있어서 깊은 시련과 고난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한 가지 문제가 해결되는가 싶으면 또 다른 문제가 터지고, 그 문제를 겨우겨우 해결하는가 싶으 ...
“영원한 우방”
<시편 118:1~13> 전 세계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해가지지 않는 나라’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19세기의 영국은 세계의 패권 국가였습니다. 그 시대에 대영제국의 총리를 두 번이나 역임한 ‘헨리 존 템플(Henry Jo ...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는가?”
<빌립보서 2:5~11>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은 혼자 살 수는 없습니다. 함께 어울려 잘 살아가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내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한테만 끌려 다닐 수 ...
“감정이 앞서게 하지 말라”
<마태복음 1:18~25> 지난 20일에 정부 여당의 김OO라고 하는 한 초선국회의원이 김포공항에서 공항 직원과 실랑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저녁 9시에 국내선 3층 출발장에서 김해공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를 ...
“세상을 이기느니라”
<요한일서 5:1~12> ‘사랑의 원자탄’이란 별명을 갖고 계신 손양원 목사님(1902년~1950년)의 일대기를 보면 그 분은 믿음의 거목이요, 사랑의 거인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손 목사님은 여수에 있는 애양원으로 내려가 한센 ...
“온전한 사랑”
<요한일서 4:11~21> 어제 중앙일보에 기가 막힌 기사가 하나 올라왔습니다. 작년 12월 29일에 우모(38세)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방에 누워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평소에 직장을 제대로 다니지 ...
“무엇이 들리는가?”
<요한일서 4:1~10>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라는 게 있습니다. 인간이 귀를 통하여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 범위는 20Hz ~ 20,000Hz 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이하의 소리도 들을 수 없고, 그 ...
“희생 없는 사랑…”
<요한일서 3:13~24>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José Alberto Mujica Cordano, 1935~)’ 전 대통령입니다. 2010년 우루과이의 46대 대통령에 취 ...
“더 나은 삶의 조건”
<요한일서 1:1~10> 간혹 유명 여자 연예인들 중에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어서 세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S그룹은 올해 영국 브랜드 평가사인 브랜드 파이낸스에 의해서 S그룹의 브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