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형통”

  김제환목사(세부광명교회)   2017년에 기억나는 교통사고가 하나 있습니다. 내리막길에서 레미콘 트럭이 가로등과 중앙분리대를 넘어 뒤집어지면서 승용차들과 충돌한 사고입니다. 이 사고로 인해 레미콘 트럭의 기사 뿐 아니라 아무 죄 없는 승용차 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