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Bulletin

제 313호 2026.3.22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찬양 경배1부 | 날 찾으신 주의 은혜 등 3곡
2부 |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등 3곡
성경 봉독사무엘하 11:1~5 (구약 p.478)
설교다윗, 넘어지다
찬양세상의 유혹 시험이
봉헌 특송2부 | 세상 가운데 소망을 (여성 4목장)
공동체 소식
파송 찬양함께 지어져 가네
축도
1. 인물별 성경 공부 [신청 마감]
강좌 : 구약의 인물 1편
일시 : 3월 24일~5월 5일 오전 9시
2. 전교인 수련회 in Camotes
날짜 : 4월 1일(수)~3일(금) 2박3일
회비 : 성인 (5,000페소), 청년&청소년(4,000페소), 어린이 (3,000페소)
3. <13주년 기념> ‘특별 헌금’
교회 설립 13주년을 기념해 본당 카펫을 비롯해 보수 및 리모델링을 합니다.
감동되시는 성도님들께서 특별 헌금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4. 부활절 예배
일시 :
4월 5일 (주일)
특순 : 성찬식
5. 2/4분기 제직회
일시 :
4월 5일(주일) 오후 2시
대상 : 세부광명교회 2026년 제직
장소 : 비전홀
6. 미디어팀원 모집
미디어팀과 함께할 동역자를 모집합니다!
함께 교회를 아릅답게 새워갈 분들을 기다립니다.
문의 및 지원 : 김샘물 집사 (미디어팀장)
목장작은
목자
출석
인원
성경
읽기
헌금
(Php)
다음
장소
1류설아4명95장교회
2손승연4명98장
3김주희6명92장3,000
4전연실4명87장4,500
5유지혜3명91장
국제전연실5명-장1,500교회
사랑최성현-명
희락김샘물-명
화평김봉영-명

세상을 이기는 예배자

  1. 사람을 의지하지 않는다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삼하 7:9) 출애굽 이후 광야의 세월을 지나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은 여전히 강대한 이방 민족들 사이에서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를 통해 일정 부분 정복을 이루었지만 사울 시대까지도 주변 나라들의 공격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왕이 된 이후 블레셋과 에돔과 모압과 암몬과 아람 등 사방의 대적들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다윗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의 성취였습니다.

‘그에게서 마병 천칠백 명과 보병 이만 병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 대의 말만 남기고 다윗이 그 외에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삼하 8:4) 전쟁의 승리로 얻은 많은 전리품 가운데 다윗은 최소한의 병거만 남기고 나머지 말들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군사력이나 인간의 힘에 의지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참된 예배자는 사람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경외함은 공포의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존경과 존중의 대상으로 여기며 두려워할 줄 아는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두려워한다는 것은 그것 또는 그 사람을 의지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물질을 의지하는 사람은 환경의 변화 앞에서 쉽게 흔들리고, 사람을 의지하는 사람은 관계의 상황 속에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의지하는 삶은 상황과 조건에 의해 좌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웅장한 건물을 갖고 있어도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가 없다면 영적 생명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우리 교회가 수십 년의 역사를 갖게 되더라도 늙은 교회가 아니라, 더 생명력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처음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다윗이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승리했던 이후 다윗은 하나님만을 의지했습니다. 참된 예배자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만을 두려워하고, 그 주님만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승리케 하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 다윗의 인생 속에 늘 평안과 기쁨과 성공과 승리만 있었겠습니까? 많은 시편을 통해 그가 시련과 환난과 고난의 깊은 터널을 지날 때를 엿볼 수 있습니다. 정말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환난의 날에도 그는 선한 목자의 인도를 받은 양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목을 축이며, 새 힘을 얻고 있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하나님이 방패가 되어 주시고, 지켜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며, 구원하실 것을 확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야곱의 아들 요셉도 총리가 되어 통치하고 있을 대, 22년 만에 형들을 보고 대성통곡하며 울었던 일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요셉은 종으로 팔려간 17세 때부터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쓰고 감옥에 갇혀 환난의 날들을 보낼 때도 불평하고 원망하거나 형들을 향한 복수심에 불타 있지 않았습니다. 예배자는 그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도 내가 다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의 선한 뜻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삼하 8:6) 인생 속에서 이해할 수 없는 시련과 고난의 날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과 염려와 불안과 두려움에 싸여 있지 마십시오.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예배할 대, 그 모든 상황들을 돌파할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만 바라보는 그 예배자들을 하나님께서 승리케 해 주실 것입니다.

온라인 헌금 안내
아래 계좌로 ‘이름+헌금 종류’로 표기 (예: 홍길동감사)

우리은행 (김제환) 1002 863 248065
BDO (JEHWAN KIM) 0049 3008 6550

지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