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소식

제 315호 2026.4.5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찬양 경배1부 | 찬양하세 등 3곡
2부 | 주 예수 기뻐 찬양해 밖에 등 3곡
특송세부 어린이 합창단
성경 봉독요한복음 11:38~44 (신약 p.166)
설교왜 부활인가?
찬양십자가 그 사랑
봉헌 특송2부 | 예수 나의 치료자 (브엘세바 중찬단)
공동체 소식
파송 찬양예수 부활 했으니 (찬송가 164장)
축도
1. 부활절 예배
날짜 : 4월 5일(주일)
특순 :성찬식
2. 2/4분기 제직회
일시: 4월 5일 (주일) 오후 2시
대상 : 세부광명교회 2026년 제직
장소 : 비전홀
3.주중 예배
모든 주중 모임과 예배 다시 시작됩니다.
아침 기도회 (오전 8:20분), 금요기도회 (저녁 8시), 목장모임, 굿모닝채플 등
4. <13주년 기념> 특별헌금
교회 설립 13주년을 기념해 본당 카펫 교체와 전기 시설 보수, 타일 교체 등 리모델링을 진행합니다. 감동되시는 성도님들께서는 특별헌금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요청에 따라 당분간 특별헌금 참여기간을 연장합니다.
5. 스마트 주보 안내
이제 주보를 스마트폰에 저장해 놓고 볼 수 있습니다.
교회 입구에서 ‘오늘의 주보’ QR 코드를 스캔하세요.
6. 미디어팀원 모집
미디어팀과 함께할 동역자를 모집합니다!
함께 교회를 아릅답게 새워갈 분들을 기다립니다.
문의 및 지원 : 김샘물 집사 (미디어팀장)
목장작은
목자
출석
인원
성경
읽기
헌금
(Php)
다음
장소
1류설아-명-장
2손승연-명-장
3김주희-명-장
4전연실-명-장
5유지혜-명-장
국제전연실-명-장
사랑최성현-명
희락김샘물-명
화평김봉영-명

벌 받고 있을 때

1. 회개하고 순복하라
다윗은 흠잡을 게 하나도 없었던 하나님의 사람,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삶은 점점 더 잘 되고, 막힘이 하나도 없는 ‘형통’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모든 일들이 더 잘되기만 할 때,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더 겸손하고 낮아진 모습으로 살아야 합니다. 다윗은 밧세바 사건으로 범죄하였고, 하나님께서는 나단 선지자를 보내서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삼하 12:10)라는 말씀으로 그의 죄를 책망하셨습니다. 사람이 만족을 모르고 감사를 잊기 시작하면 변질되고 범죄하기 시작합니다.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삼하 12:13) 다윗은 즉시 회개합니다. 그리고 나단은 하나님께서 다윗을 죽이시지도 않으시고 그의 죄도 사해 주셨다는 말을 전합니다. 그러나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셔서 심히 앓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금식하며 밤새도록 땅에 엎드려 아이를 살려주시기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일주일 만에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그 땅에서 일어나 씻고 옷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 경배하고, 왕궁으로 돌아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업무에 복귀하게 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참으로 회개해도 벌은 받는가?’라는 의문을 품을 수 있습니다. 참으로 회개하면 주님은 반드시 용서하십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징계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계하시는 것은 우리의 잘못을 철저히 깨닫게 하려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과 결정에 순복하기로 했습니다. 죽어가는 아이를 살려달라고 기도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살려주시지 않았습니다. 순순히 따르는 순종이 되면 좋지만 도저히 이해되지 않아도 그것이 주님의 뜻이라면 복종이라도 하겠다는 것이 ‘순복’입니다. 참된 신앙은 내 기도 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도,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해되지도 받아들여지기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순종을 넘어 순복하는 것입니다.

2. 여전히 사랑하신다
‘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에게 들어가 그와 동침하였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삼하 12: 24)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 첫째 아이가 죽고, ‘솔로몬’이 태어났습니다. 그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평강의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다윗의 회개 이후 하나님께서 화목과 평강을 회복시키신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밧세바를 다윗의 아내로 말씀하셨고, 그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를 향한 진노를 거두시며 여전히 그를 사랑하신다는 사실도 말씀하셨습니다.
‘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는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삼하 12:25) ‘여디디야( יךיךיה )’는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라는 뜻입니다. 다윗은 인간적으로 볼 때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참으로 회개한 다윗을 하나님은 용서하셨고, 그를 여전히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강조해서 알려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아, 네가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었다는 걸 나도 알고 사람들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용서한다. 그리고 나는 변함없이 여전히 너를 사랑한다.’ 아무리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참으로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면 주님은 우리를 받아주시고 새로운 기회를 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벌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라도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십시오.

온라인 헌금 안내
아래 계좌로 ‘이름+헌금 종류’로 표기 (예: 홍길동감사)

우리은행 (김제환) 1002 863 248065
BDO (JEHWAN KIM) 0049 3008 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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