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 3:7~21>  우리 사람은 세상에 살면서 죄를 안 짓고 살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이 올수록 세상은 점점 더 타락해 가고 있고, 우리를 범죄케 할 요소들은 도처에 널려있는 거 같습니다. 노아홍수가 일어나기 전에 이미 세상에는 죄가 가 ...

“속지 않는 방법”

<창세기 3:1~7>  하나님께서 그 어떤 피조물보다 인간을 존귀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2:19절, 20절에 보면 아담 앞에 이끌려 온 동물들에게 그가 이름을 지어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고대 히브리 사회에서 누군가에게 이름을 부여하는 것은 그에대한 소유권이나 ...

“안식의 복(福)”

<창세기 2:1~3>  연간 노동시간을 비교할 때 주로 독일과 우리나라를 비교하는데, 독일은 말할 것도 없이 세계 최강국 중에 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OECD의 2102년 조사에 의하면 독일노동자는 연간 1317시간을 일하고, 한국은 연간 2092시간을 일하고 있어 무려 775 ...

“평화의 세상”

<창세기 1:29~31>  엊그제 인터넷 포털 사이트 정치뉴스에 보니깐 지난 청문회 때 제가 관심 있게 지켜봤던 한 정치인에 관한 뉴스가 떴습니다. 지난 청문회 때 활약을 했기 때문에 청문회 스타로 떠오른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뉴스 타이틀이 “장OO의원, 아들 장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