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2:12~34> 예레미야는 유다왕국의 몰락기에 예루살렘과 그의 조국 유다왕국의 멸망을 예언해야만 했던 눈물의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요시야 왕의 아들들인 여호아하스-여호야김-시드기야 왕이 통치할 때 그리고 여호야 ...
“후회할 만한 선택”
<예레미야 44: 15 - 30> 우리는 살면서 매일 무엇인가를 선택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무엇인가를 선택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는 포기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 내게 더 유익이 될만한 것들을 선택하고, 그렇지 않을 것이라 여겨지는 것들을 포기하거나 ...
“관계회복”
김제환목사(세부광명교회) 한 해가 시작되면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더 많은 시간이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더 적은 시간이 주어진 게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은 1년이란 시간을 살아가게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