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화) 오늘의 묵상은 하루 쉽니다…

제가 어제 오후에 사랑니 발치 수술을 받아서… 오늘의 묵상 하루 쉽니다…

피곤할 때마다 잇몸이 늘 붓고 아팠는데,

사랑니가 옆으로 누워있어서 잇몸을 찢고, 치아를 부서서 발치해야 하는 수술이라

사역도 있고, 시간도 안되고 벼르다가 어제 오후에 2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습니다.

25년 전에도 같은 수술을 받았었는데, 그 때는 이렇게까지 아프지 않았는데…

저도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오늘의 묵상은 내일부터(수요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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