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1~7
1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2 다윗이 그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을 데리고 그리로 올라갈 때에
3 또 자기와 함께 한 추종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다윗이 다 데리고 올라가서 헤브론 각 성읍에 살게 하니라
4 유다 사람들이 와서 거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았더라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을 장사한 사람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니이다 하매
5 다윗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령들을 보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주 사울에게 이처럼 은혜를 베풀어 그를 장사하였으니 여호와께 복을 받을지어다
6 너희가 이 일을 하였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은혜와 진리로 너희에게 베푸시기를 원하고 나도 이 선한 일을 너희에게 갚으리니
7 이제 너희는 손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할지어다 너희 주 사울이 죽었고 또 유다 족속이 내게 기름을 부어 그들의 왕으로 삼았음이니라 하니라

각 나라의 역사 속에 기록된 위대한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그리스(헬라)의 ‘알렉산더 대왕(Alexandar Magnus, BC. 356 ~ BC.323)’은 서방 국가 최초로 세계 대제국을 건설하고, 헬레니즘의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게 한 인물입니다. 헬라 제국은 그리스로부터 시작해서 오늘날의 튀르키에를 지나 중근동과 북아프리카와 인도 서부까지의 대제국이었는데, 알렉산더가
스무 살 때 이 전쟁을 시작해 10년 만에 이룬 업적입니다.
12세기 몽골의 ‘징기스칸(Genghis Khan, 1162~1220)’은 역사
상 가장 넓은 영토라 할 수 있는 몽골제국을 건설한 통치자 였습니다. 그 영토는 몽골과 중국 전체와 동유럽까지의 대제국이었습니다.
18세기 프랑스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eon Bonaparte, 1769~1814)’는 유럽 전체를 정복 하고, 러시아까지 넘보던 역사 상 가장 뛰어난 군인 중 한 사람 이었습니다.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모두가 뛰어난 군인이었고, 제국을 건설한 정복자였습니다. 그 리더 한 사람 때문에 각 나라의 역사에 큰 흔적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리스와 몽골 과 프랑스 등 각 나라의 전쟁 영웅이겠지만, 반대로 그 주변 국가들로부터는 침략자로 여겨지는 사람일 것입니다.
미국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는 누가 뭐라 해도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1809 ~ 1865)’일 것입니다. 그는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을 해방시킨 인물이며,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남북으로 분열된 미국을 하나의 ‘미합중국’ 으로 만든 사람입니다. 그 유명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나라”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을 세워 오늘날 의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의 정치적 기초를 놓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알렉산더나, 징기스칸이나, 나폴레옹과 같은 사람들 과는 결이 다른 정치인이었습니다. 리더 한 사람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리더 한 사람 때문에 한 나라의 역사가 완전히 다르게 써 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거창하게 한 나라의 역사를 말했지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도 사회의 작은 조직의 리더이기도 하고, 우리 가정의 역사 를 바꿔놓을 수 있는 리더이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이라는 사람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바꿔놓은 위대한 지도자였습 니다. 특별히 그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리더 였는데, 오늘 본문을 통해 주시는 교훈의 말씀을 살펴보시겠습니다.

1. 기도하는 리더
다윗도 평생을 군인으로 살았던 전사 였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이 되기 전에 그는 늘 하 나님 앞에 기도하던 리더 였습니다.
다윗은 20대 시절 그를 죽이려는 사울 왕 을 피해 약 10 년 동안 도망 다니며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80세의 사울 왕은 블레셋 족속과의 전쟁 중에 왕자들과 함께 죽게 됩니다. 그 소식을 들은 다윗은 사울 왕과 왕자 요나단을 추모하는 추모곡을 부르며 그들의 죽음을 애도 하는 기간을 갖게 됩니다.
사무엘하 2장 1절을 보시면,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 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스리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 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당시 다윗은 1년 4개월 동안 사울 왕을 피해 블레셋 족속의 땅인 시글락이란 곳에서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울 왕이 전쟁에서 죽자, 다윗은 더 이상 그 블레셋 땅에 머물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묻고 있는 장면 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라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이 상황은 다윗에게 나라를 전복하고, 손쉽게 왕권을 차지할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인 것입니다. 다윗에게는 10년간 그를 따르던 600명의 용맹한 전사들 도 있었고, 그 들 정도의 전투력이면 왕과 왕자들과 정예 병사들이 죽어 현재 무정부상태와 다름이 없는 사울 왕궁을 쳐들어가 어렵지 않게 왕좌를 차지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를 통해 여쭙고 있는 것입니 다. 그도 뛰어난 전략가 였고, 전사였기 때문에 상황이라면 얼마든지 승산이 지금 이런 보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역시도 ‘사울 왕과 왕자들도 죽었으니 지금이 바로 자신이 왕 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때’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 데 왜 다윗은 하나님께 그 부분을 여쭙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 학생들이 입시를 전문적으로 가이드 해 주는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몇 년을 원장님 밑에서 공부하다 보니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어느 정도 알겠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중요한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원장님이나, 선생님께 도 묻지 않고 ‘이렇게 하면 되겠지? 저렇게 하면 되겠지?’라 고 생각하고 자기 마음대로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운이 좋아서 잘 된다면야 다행이겠지만, 그 학생이 원장님이나 선 생님께 물었다면 더 좋은 가이드와 가르침을 받았을 겁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직장에 부하직원들이 있는데, 직장 상사한테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자기 뜻대로 그리고 자기 마 음대로 어떤 중요한 일들을 진행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운이 좋아서 또는 그 부하직원의 판단이 지혜로워서 그 일이 잘 된다면야 칭찬을 들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시작한 그 판단과 결정으로 회사에 큰 손해가 난 다면 그에 따른 큰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이번 달에 우리 교회에 여러 가지 행사들이 있는데, 여전도회 주관으로 어제 [사랑의 바자회]가 열렸었고, 청소년부 주관으로 이번 주 화요일에는 [두쫀쿠 쿠키 데이]라고 하는 친구 초청의 날 행사가 있고, 남전도회 주관으로 24일날 우리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하는 [친선 골프 대회]도 진행 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교회의 기관과 부서에서 이런 일들이 진행될 때, 담임 목사인 제가 전혀 모르게 어느 날 갑자기 이런 행사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기관장들이 저에게 그런 행사를 하면 어떨지에 대해서 묻고, 논의한 뒤에 제가 승인을 하면 비로소 시작하게 되는 겁니다. 저도 모르게 그런 일들이 진행된다 면 교회는 무질서해 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 기관장들이 저에게 문의를 하고, 승인을 받는 것은 곧 담임 목사인 저를 존중해 주고 있다는 최소한의 태도 인 겁니다.
왜 다윗이 하나님께 여쭈었을까요? 첫 번째 이유는 그가 겸손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기 생각과 판단을 너무나 신뢰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안 듣습니다 . 자기 말만 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안 들으려고 하 는 사람 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리더는 겸손해야 합니다. 두루 두루 여러 사람들의 말들도 경청해야 약한 자나 강한 자나, 가난한 자나 부한 자나, 미련한 자나 지혜로운 모든 자들을 이 끄는 큰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여쭈었던 두 번째 이유는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내 가 원하는 일이 있지만 , 내 뜻을 앞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물어 주님의 뜻을 앞세우는 사람이 참된 주님의 종인 것 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리더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를 ‘이거 주세요. 저거 주세요’라고 구하는 ‘간구의 기도’라고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것도 분명히 기도라는 것 안에 들어 있는 요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기도에 대해서 가르쳐 주신 유명한 성경 구절이 하나 있는데,
마태복음 7장 7절에서
“구하라(Ask)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Seek)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Knock) 그리하면 너희에 게 열릴 것이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에서 나온 세 가지 명령인 세 가지 동사의 영어 이니셜 은 공교롭게도 ‘구하라(ask)’의 ‘A’. ‘찾으라(seek)’의 ‘S’ 그리고 ‘두드리라(knock)’의 ‘K’ 그래서 ‘ASK(묻다)’라는 단어가 됩니다. 그래서 기도에서 간 구의 기도가 분명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 하나가 우리 주님께 ‘Ask(묻다, 여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리더는 겸손한 리더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기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교만한 겁니다. ‘하나님 없이도 나 혼자 힘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하나 님의 지혜 같은 건 필요하지 않다. 하나님의 도움 같은 건 별로 필요하지 않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하지 않는 겁니다. 그 바닥엔 인간의 교만이 깔려 있는 겁니다. 기도하는 겸손한 리더 가 되십시오. 기도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그 뜻을 구하는 리더 가 되십시오.

2. 공의로운 리더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유다 지역의 헤브론으로 올라가라’ 고 말씀하셔서 다윗은 부하들을 데리고 해발 900미터의 헤 브론으로 올라가 살게 됩니다.
그런데 4절을 보시면,
“유다 사람들이 와서 거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 속의 왕으로 삼았더라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 울을 장사한 사람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니이다 하매”
다윗이 헤브론에서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유다 사람 들이 다윗을 찾아와 그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이 되었다 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다윗에게 ‘사울을 장사한 사람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니이다’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사울이 블레셋 과의 전투에서 중상을 입어 죽게 되었는데, 요단강 동편에 살던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강을 건너가 사울 왕의 장례를 치러줬다는 것입니다.
사울이 40세에 왕이 되었을 때, 요단강 동편의 암몬 족속에게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환난을 당한다 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사울은 그 소식을 듣자마자 군사들을 이끌고 암몬 사람을 쳐서 길르앗 야베스 주민들을 구원했던 적이 있었 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늘 사울 왕에 대한 고마움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5절과 6절을 보시면,
“다윗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령들을 보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주 사울에게 이처럼 은혜를 베풀어 그를 장사하였으니 여호와께 복을 받을지어다. 너희가 이 일을 하였 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은혜와 진리로 너희에게 베푸시기를 원하 고 나도 이 선한 일을 너희에게 갚으리니”
다윗은 참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사울 왕은 지난 10년의 세월 동안 다윗의 인생을 짓밟은 다윗의 원수 였습니다. 사울 왕만 아니었다면 다윗은 그렇게 도피 생활을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고, 그의 20대를 정말 행복하게 살아갔을 것입니다.
그런 원수 같은 사울 왕이 죽었다는 것은 다윗 입장에선 너무나도 감사한 일일 수 있을 겁니다. 다윗이 일반 사람이 었다면 그랬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자기의 사사로운 감 정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신뢰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나를 힘들 게 한 사람에게 어떻게 친절을 베풀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다윗은 내 감정보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웠던 사람 이었기 때문에,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왔어도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가 억울하게 도피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 역시도 하나님의 커다란 섭리와 계획 속에 있다는 것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왕인 사울 왕의 시신을 버려두지 않고 거두어서 슬퍼하며 정성껏 장사를 치러준 그들을 다윗은 축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런 선한 마음을 갖고 있는 그들을 다윗도 기억할 것 이라는 겁니다. 그들이 어렵고 힘든 일을 겪을 때 돕겠다는 메시지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사울 왕을 적극적으로 따르는 사람들이었다 면, 다윗을 향해 좋은 감정이 없을 수도 있을 겁니다. 왜냐 하면 사울이 다윗을 미워했기 때문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다윗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축복하고, 그들을 보호해 주기로 약속까지 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역시 다윗이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에 연연해하지 않고, 잘 한 사람에게는 상을 주고, 잘못한 사람에게는 벌을 주는 ‘공의(公義)로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 국가의 지도자가 된 사람이 개인의 사사로운 마음을 갖고 보복 정치를 일삼으며 있다면 그는 큰 정치를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지도자는 공의로워야 합니다. 잘 한 사람이 있다면 잘 했다고 상을 주고, 잘 못 한 사람에 대해서는 책망을 하든 벌을 주든 해야 하는게 공의로움인 것입니다. 다윗이 큰 정 치를 할 지도자로서 ‘공의’라는 덕목을 갖추고 있었던 리더였 다는 것입니다. 그 공의를 위해 때로는 내 사사로운 감정 따위는 힘들고 어려워도 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리더가 갖춰야 할 또 다른 덕목인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사용하고 있는 예배당은 지난 9년 동안 회중 들의 의자 배치 가 바둑판처럼 네모 모양의 블록으로 열과 행을 맞춰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좌우로 넓다 보니깐 양쪽 끝 부분에 앉아서 1시간 이상씩 예배를 드리는 분들은 강단을 향해 목을 한쪽 방향으로만 돌리고 있으니 목이 뻐근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40일 특별기도회를 시작하면서 강단을 중심으로 부채꼴 모양으로 둥글게 둥글게 좌석 배치를 바꿨습니다. 그랬더니 모든 좌석에서 강단을 향해 정면으로 바라보며 예배를 드리니 목도 아프지 않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다 가 어제 있었던 바자회가 본당까지 사용해야 해서 의자를 다 빼고, 테이블을 놓고 바자회를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바자회가 끝난 뒤에 성도들과 함께 부채꼴 모양으 로 의자 배치를 다시 하는데 부채꼴 모양의 좌석 배치는 바 둑판 모양으로 줄 맞추는 것보다 훨씬 힘이 들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좌석 배치를 하고 있는데, 머리에 한 가지 생각이 스쳐 갔습니다. ‘내 감정대로 살고, 내 맘대로 사는 네모로 각져 있는 것은 편하지만 둥글게 둥글게 살려면 깍여야 할 부분들이 있으니 쉽지 않구나. 하지만, 이렇게 둥글게 둥글게 살면 모두가 편하겠구나…’
누구든 네모로 각진 마음으로, 내 감정대로 살면 편하지만내가 둥글게 둥글게 살려면 내 마음의 각진 부분들이 깍여져야 하니 불편하고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둥글게 둥글게 살면 나뿐 아니라 모두가 다 좋은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리더는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리면 안 됩니다. 둥글게 둥글게 모두를 품을 수 있어야마음과 태도를 갖고 하고, 공의로운 모두를 공평하게 대해야하는 것도 리더의 책임입니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을 품을 수 있고, 더큰 일과 정치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기도하는 리더
- 공의로운 리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