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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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바라보는가?
시편 121:1~8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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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를 도우실까?
시편 120:1~7 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5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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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정수(精髓)
시편 119:169~176 169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170 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171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172 주의 모든 계명들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하리이다 173 내가 주의 법도들을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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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할 수 없는가!
민수기 13:25~33 25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26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27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28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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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이기는 능력
시편 119:161~168 어떤 엄마가 아기가 엄마를 알아보고, 눈도 마주치고 그렇게 인지능력이 있을 때부터 아기 팔에 주사 놓는 시늉을 하며 놀았습니다. 처음엔 엄마가 손가락으로 아기 팔을 살짝 누르면서 ‘까꿍’하며 눈을 맞추면 아기가 ‘까르르’ 웃는 겁니다. 그렇게 반복하다가 볼펜 같은 걸 이용해서 볼펜 머리로 꾹 하고 누르며 ‘까꿍’하며 웃었더니, 또 아기는 ‘까르르’ 웃습니다. 아기는 엄마와의 이 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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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이루어진다
시편 119:153~160 153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율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154 주께서 나를 변호하시고 나를 구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리소서 155 구원이 악인들에게 멀어짐은 그들이 주의 율례들을 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 156 여호와여 주의 긍휼이 많으오니 주의 규례들에 따라 나를 살리소서 157 나를 핍박하는 자들과 나의 대적들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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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붙들고 기도하라
시편 119:145~152 145 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키리이다 146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지키리이다 147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48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149 주의 인자히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의 규례들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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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기준
시편 119:137~144 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 138 주께서 명령하신 증거들은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니이다 139 내 대적들이 주의 말씀을 잊어버렸으므로 내 열정이 나를 삼켰나이다 140 주의 말씀이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141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142 주의 공의는 영원한 공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143 환난과 우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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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가?
시편 119편 129~136절> 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13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