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5:1~21> 저는 개인적으로 무엇이든 복잡한 것 보다는 심플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승용차의 실내와 외부에도 최소한의 것 이외에 뭔가 다른 것을 부착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동차에 여러 ...
“믿음의 거부”
<창세기 14:13~24>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정상적인 방법으로 부를 이룩한 깨끗한 부자가 있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큰 부자가 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두 부류의 사람 모두 부자가 되어 있기 때 ...
“실패 속의 구원”
<창세기 12:10~20> 제가 과거에 신구약 성경 속에 나와 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성경공부를 인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성경공부를 인도하기 위해서는 저도 그 인물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미리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
“안정이 아닌 도전”
<창세기 11:1~12:9>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소니 워크맨’은 모든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갖고 싶어 하는 기기 1위였습니다. 그것만 있으면 걸어 다니면서도 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 라디오도 들 ...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창세기 11:10~30> 저 뿐 아니라 많은 목회자들이 갖고 있는 딜레마 같은 게 있을 겁니다. 목사는 성도를 끝까지 내가 돌보고 섬겨야 할 양으로 본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 순하고 순한 양의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 중에 간 ...
“대안을 찾지 말고 원인을 제거하라”
<창세기 11:1~9> 지난 번 필리핀한인교회협의회 목회자 세미나 관계로 마닐라에 다녀왔는데, 마닐라는 우리나라의 서울 저리가라 할 정도로 정말 없는 게 없었습니다. 도로도 넓고, 빌딩도 많고, 쇼핑몰도 화려했습니 ...
“힘이 주어질 때”
<창세기 10:1~32> 미국 역사에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꼽히는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1861~1865)’은 남북전쟁을 승리하며 분열된 미국을 통일하고, 노예 해방 선언을 발표하면서 노예제의 폐지를 이끌었습니다.  ...
“위대한 교회, 훌륭한 사람”
<사도행전 3:1~10> 1960~70년 대 활동했던 원로배우 신영균 씨라고 계십니다. 젊을 때 치과 의사였는데, 연기를 하고 싶어서 배우가 되어 상남자 스타일의 배역을 많이 했던 배우였습니다. 꽤 유명한 배우였 ...
“내 편이신 하나님”
<창세기 12:1~5> - 70/10 특별새벽부흥회 <1차> : 블레싱(7) - 우리나라의 근대사는 뼈아픈 슬픔의 역사를 갖고 있었습니다. 1910년부터 일본제국은 우리나라를 35년간 짓밟고 식민통치했습니다. 하지만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