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2:26~35> "이 성이 건설된 날부터 오늘까지 나의 노여움과 분을 일으키므로 내가 내 앞에서 그것을 옮기려 하노니(렘 32:31)" 예레미야 애가 3:22~23절 말씀에 의하면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
<예리미야 32:15~25> 이스라엘 백성들은 온 세상 민족들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받은 백성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표적과 기사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예생활에서 출애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약속의 땅 가나안을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땅도 없 ...
“믿는 자는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도행전 8:1~8>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지그 지글러(Zig Ziglar, 1926~2012)’라는 유명한 작가이면서 강연자이기도한 분이 계십니다. 주방기구 세일즈맨으로 사회에 첫 발을 디딘 후에 많은 실패와 우여곡절을 경험하면 ...
“영원한 사랑으로”
<예레미야 31:1~9> 요즘 우리 한국 사회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자꾸 일어나고 있는 거 같아 걱정입니다. 지난 월요일(10.22) 새벽 서울 등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4년 전 이혼한 전남편에 의해 끔찍하게 살해된 ...
“버킷 리스트(Bucket List)”
김제환목사(세부광명교회)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는 ‘버킷 리스트(Bucket List)’라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있습니다. 특히 아직 싱글인 젊은 청년들은 결혼 적령기가 점점 늦춰지고 있고, 직장생활하면서 열심히 번 돈을 갖고 해외 곳곳을 여행하는 모습 ...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예레미야 30:12~24> ‘故 박영문’라는 분이 계셨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의 신앙 이력이 특이합니다. 왜냐하면 평범하게 신앙생활을 시작하신 게 아니라 어려서부터 깡패 짓을 하다가 조직폭력배도 되고, 세상 무 ...
“그럴지라도 너만은…”
<예레미야 30:1~11> 열흘 전(10월14일)즈음 일요일 이른 아침에 서울 강서구 PC방에서 묻지마 살인사건이 일어나 한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PC방 손님 이었던 피의자 김성수(29세)가 PC방 아르바이트 생 신모씨(20세)의 얼굴과 목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29:15~32> 제가 세부에 처음 와서 개척할 때, 새로운 한인교회가 세워지니깐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세부에 2만 여명의 한인들이 있는데, 한인교회는 7개 정도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뉴질랜드의 수도 ...
“시련의 날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예레미야 29:1~14> 제가 지금보다 한참 더 젊었을 때, 섬기는 교회에서 열정적으로 사역했었고, 나름 인정도 받으면서 즐겁게 사역했었습니다. 그러다 여러 가지 오해로 인해 제가 큰 어려움 속에 빠졌던 적이 있었습니다.&nb ...
“어떻게 죽을 것인가?”
<사도행전 7:54~8:1>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버킷 리스트(Bucket List)’라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있습니다. 2007년에 개봉한 헐리웃 영화 『버킷 리스트(The Bucket List)』 때문이기도 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 말의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