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8:1~17> 우리가 어떤 중요한 일을 앞두고 불안하거나 두려운 마음이 드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혹시… 잘 안되면 어쩌지…?’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만 하면 다 형통하고, 다 잘 ...
“아이 윌(I will)”
<창세기 12:1~3> - 40일 특새 : 갑절의 은혜를 구하라(3) -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다른 국가들을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청년층(25~34세)의 대학 이상 고등교육 이수율이 OECD 평균 44%인데, 우 ...
“깊고 친밀한 사랑”
<아가서 7:11~8:4> 과거 우리나라의 가족구성은 조부모와 부모와 자녀까지 3대가 한 집에서 사는 대가족제 형태가 많았습니다. 또 자녀가 여럿일 경우 결혼을 하더라도 배우자들과 함께 부모님의 집에서 같이 살기도 했었습 ...
“오래 참으시겠느냐?”
<렘 32:26~35> "이 성이 건설된 날부터 오늘까지 나의 노여움과 분을 일으키므로 내가 내 앞에서 그것을 옮기려 하노니(렘 32:31)" 예레미야 애가 3:22~23절 말씀에 의하면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
<예리미야 32:15~25> 이스라엘 백성들은 온 세상 민족들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받은 백성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표적과 기사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예생활에서 출애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약속의 땅 가나안을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땅도 없 ...
“영원한 사랑으로”
<예레미야 31:1~9> 요즘 우리 한국 사회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자꾸 일어나고 있는 거 같아 걱정입니다. 지난 월요일(10.22) 새벽 서울 등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4년 전 이혼한 전남편에 의해 끔찍하게 살해된 ...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예레미야 30:12~24> ‘故 박영문’라는 분이 계셨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의 신앙 이력이 특이합니다. 왜냐하면 평범하게 신앙생활을 시작하신 게 아니라 어려서부터 깡패 짓을 하다가 조직폭력배도 되고, 세상 무 ...
“그럴지라도 너만은…”
<예레미야 30:1~11> 열흘 전(10월14일)즈음 일요일 이른 아침에 서울 강서구 PC방에서 묻지마 살인사건이 일어나 한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PC방 손님 이었던 피의자 김성수(29세)가 PC방 아르바이트 생 신모씨(20세)의 얼굴과 목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29:15~32> 제가 세부에 처음 와서 개척할 때, 새로운 한인교회가 세워지니깐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세부에 2만 여명의 한인들이 있는데, 한인교회는 7개 정도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뉴질랜드의 수도 ...
“시련의 날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예레미야 29:1~14> 제가 지금보다 한참 더 젊었을 때, 섬기는 교회에서 열정적으로 사역했었고, 나름 인정도 받으면서 즐겁게 사역했었습니다. 그러다 여러 가지 오해로 인해 제가 큰 어려움 속에 빠졌던 적이 있었습니다.&n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