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5~11>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은 혼자 살 수는 없습니다. 함께 어울려 잘 살아가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내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한테만 끌려 다닐 수 ...
“하나님의 선택”
<마가복음 2:13~17>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있었던 2018 아시안게임의 축구 경기는 우리국민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런데 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김학범 감독(1960~, U-23 감독)’은 아시안 게임을 앞두 ...
“감정이 앞서게 하지 말라”
<마태복음 1:18~25> 지난 20일에 정부 여당의 김OO라고 하는 한 초선국회의원이 김포공항에서 공항 직원과 실랑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저녁 9시에 국내선 3층 출발장에서 김해공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를 ...
“희생 없는 사랑…”
<요한일서 3:13~24>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José Alberto Mujica Cordano, 1935~)’ 전 대통령입니다. 2010년 우루과이의 46대 대통령에 취 ...
“더 나은 삶의 조건”
<요한일서 1:1~10> 간혹 유명 여자 연예인들 중에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어서 세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S그룹은 올해 영국 브랜드 평가사인 브랜드 파이낸스에 의해서 S그룹의 브랜 ...
“누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가?”
<사도행전 10:1~23> - Acts(30) - 며칠 전 우리 집사님 중 한 분이 한국을 다녀오셨는데, 오셔서 한국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과 간증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집사님의 말씀에 요즘은 하나님께서 즉시즉시 인도해 주시고, 말 ...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죄”
<예레미야 50:21~32>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수류탄을 한번쯤은 던져보셨을 텐데, 이 폭탄이 그냥 자동으로 터지는 것은 아닙니다. 수류탄의 핀을 제거하면 내부에서 스프링이 튕겨져 올라 뇌관을 건드립니다. 그러면 ...
“누가 진정한 구원자인가?”
<예레미야 46: 13 - 28>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저희 집은 아주 넓은 주택에 살았었고, 부친께서도 어떤 사업을 하고 계셨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합니다. 그래서 우리 집에는 늘 객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터 집안 분위기가 좋지 않았고, 부친께서 ...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사람”
<예레미야 41: 1 - 18> '고집'이란 것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닐 겁니다. 자신이 옳다라고 생각되는 일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긍정적인 고집은 필요한 겁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증거들을 통해 이미 잘못된 것임이 드러난 일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어리석은 고 ...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예레미야 39 : 1 - 18> 1세기 이스라엘 땅에는 많은 병자들이 있었고, 그들에게는 변변한 의약품과 치료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질병은 그들의 인생에 가장 큰 고통 중에 하나였을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공생애 중에 많은 병자들을 치유해 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