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8:11~25>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의 남침으로 『6.25한국전쟁』이 발발했습니다. 북한군은 단 하루 만에 의정부까지 치고 내려왔고, 3일 만에 수도 서울을 정복했습니다. 그리고 석 달 만에 ...
“고침 받은 인생”
<사도행전 9:19~31> 요즘 울산대 법철학과의 ‘이정훈 교수’라는 분이 간증을 하거나, 강의를 하는 영상이 참 많습니다. 이 분이 20대 초반에 불교도가 된 후 절에 들어가 수행하고, 나중에 영향력을 갖게 된 이후에는 ‘종자연(종교자 ...
“누가 진정한 구원자인가?”
<예레미야 46: 13 - 28>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저희 집은 아주 넓은 주택에 살았었고, 부친께서도 어떤 사업을 하고 계셨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합니다. 그래서 우리 집에는 늘 객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터 집안 분위기가 좋지 않았고, 부친께서 ...
“우상을 벌하시는 날”
<예레미야 46: 1 - 12>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대제사장이 보낸 군병들에게 체포될 때, 베드로는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 중에 한 사람의 귀를 베어버리며 저항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칼을 거두라 말씀하시면서 "칼을 가지는 자는 칼로 망 ...
“재앙 중의 보호”
<예레미야 45:1 - 5>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고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되면 여러가지 궁금한 것들이 많이 생깁니다. 그 중 하나가 '하나님의 보호와 질서'에 관한 것일 것입니다. 성경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키신다는 약속이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
“후회할 만한 선택”
<예레미야 44: 15 - 30> 우리는 살면서 매일 무엇인가를 선택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무엇인가를 선택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는 포기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 내게 더 유익이 될만한 것들을 선택하고, 그렇지 않을 것이라 여겨지는 것들을 포기하거나 ...
“고장나 버린 인생”
<사도행전 9:1~19> 필리핀만의 독특한 대중교통인 ‘지프니(Jeepney)’는 필리핀 어딜 가나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지프니가 필리핀에서 없어진다면 엄청난 교통 대란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겁니다. 승차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서민들에게 가장 사랑 받 ...
“누구를 섬길 것인가?”
<예레미야 40: 1 - 16>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 "너는 커서 뭐 될래?"라는 말일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자녀들이 이러저러한 여러가지 꿈을 꾸거나 갖게 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TV의 영향이 커서 그런지 꿈이 연예인인 경우가 의외로 ...
700일을 부르짖어라!
오늘부터 700기도가 시작됩니다. 기도로 가정과 교회를 세워가고, 세상을 변화시킬 기도자들을 기다립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말씀하심과 같이, 우리 성도님들이 언제든지 오셔도 교회 북카페에 사람이 있기 때문에, 기도도 하실 수 있고, 북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