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8:36~47> 현재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순위가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우리나라의 삼성이 1위, 중국의 화웨이가 2위 그리고 미국의 애플이 3위입니다. 제가 젊을 때 우리나라 기업이 이렇게까지 대단한 역 ...
“주 앞에서 겸손하라”
<예레미야 48:26~35> 민주주의 정치에서 항상 대립각을 세우게 되는 것은 ‘진보와 보수 혹은 좌파와 우파’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도 ‘민주당과 공화당’이 오랫동안 그렇게 대립해 왔고, 우리나라 같 ...
“평안에 속지 말라”
<예레미야 48:11~25>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의 남침으로 『6.25한국전쟁』이 발발했습니다. 북한군은 단 하루 만에 의정부까지 치고 내려왔고, 3일 만에 수도 서울을 정복했습니다. 그리고 석 달 만에 ...
“누가 진정한 구원자인가?”
<예레미야 46: 13 - 28>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저희 집은 아주 넓은 주택에 살았었고, 부친께서도 어떤 사업을 하고 계셨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합니다. 그래서 우리 집에는 늘 객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터 집안 분위기가 좋지 않았고, 부친께서 ...
“우상을 벌하시는 날”
<예레미야 46: 1 - 12>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대제사장이 보낸 군병들에게 체포될 때, 베드로는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 중에 한 사람의 귀를 베어버리며 저항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칼을 거두라 말씀하시면서 "칼을 가지는 자는 칼로 망 ...
“재앙 중의 보호”
<예레미야 45:1 - 5>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고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되면 여러가지 궁금한 것들이 많이 생깁니다. 그 중 하나가 '하나님의 보호와 질서'에 관한 것일 것입니다. 성경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키신다는 약속이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예레미야 44:1 - 14> 제가 목회를 하면서 종종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사람은 참 안 변한다'라는 겁니다. 저 같은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며 목회를 하고 있다면 이건 참 절망적인 생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 같은 사람은 한 사람이 예수 믿고, 그가 ...
“누구를 섬길 것인가?”
<예레미야 40: 1 - 16>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 "너는 커서 뭐 될래?"라는 말일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자녀들이 이러저러한 여러가지 꿈을 꾸거나 갖게 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TV의 영향이 커서 그런지 꿈이 연예인인 경우가 의외로 ...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예레미야 39 : 1 - 18> 1세기 이스라엘 땅에는 많은 병자들이 있었고, 그들에게는 변변한 의약품과 치료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질병은 그들의 인생에 가장 큰 고통 중에 하나였을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공생애 중에 많은 병자들을 치유해 주시 ...
“믿음은 타협하지 않는다”
<예레미야 38: 14 ~ 28> 전도를 하다 보면 효자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들은 지금 교회 다니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부모님 제사 때문에 못 온다고 말합니다. 그 제사 문제는 선교사님들이 한국에 들어오셔서 선교할 때, 큰 문제 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어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