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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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강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편 148:10~14 10 짐승과 모든 가축과 기는 것과 나는 새며 11 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들과 고관들과 땅의 모든 재판관들이며 12 총각과 처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13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심이로다 14 그가 그의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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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혜택의 이유
시편 147:12~20 12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13 그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네 가운데에 있는 너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셨으며 14 네 경내를 평안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15 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16 눈을 양털 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 같이 흩으시며 17 우박을 떡 부스러기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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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를 도우신다
시편 147: 7~11 [시편 147편]의 둘째 부분인 7~11절 역시, 첫 번째 절인 7절에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노래하며, 아름다운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선포하며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8~11절은 그렇게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할 이유를 나열하고 있습니다. 어제 나눈 말씀 중에 4절에서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라고 하셨는데, 셀 수 없는 우주의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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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다 아신다는 것
시편 147:1~6 제 아내가 1~2년 전부터 고혈압 약을 처방받아서 먹고 있는데, 얼마 전부터 컨디션이 안 좋고 자꾸 어지럽다고 해서 혈압을 측정해 봤더니 고혈압이었던 사람이 혈압이 너무 떨어져서 저혈압이 된 겁니다. 그래서 급히 한국에 나가서 혈압약을 다시 처방받아야 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니, 이전 혈압약이 너무 강한 것이라 그래서 혈압을 너무 낮춰서 오히려 저혈압이 되어 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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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마음으로 괴로울 때
시편 146:7~10 7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8 여호와께서 맹인들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들을 사랑하시며 9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10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우리 대한민국의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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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기대
시편 146:1~6 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이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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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러질 때
시편 145:14~21 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 15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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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게 된 예배자
마가복음 10:46~52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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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예배자
마가복음 7:24~30 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